하도 진저리나서 병원언급도 안하고 초성으로도 안적는데 뭔 언급을 했다고 내가 글쓰는거 다 모니터링아직도
하고 있는가보네ㅡㅡ
과절골되서 한쪽 깎였는데도 아니라고나 하고ㅠ
재수술얘기하면서 원하는게 머냐고 법무팀에서 연락가기전에 전화했다고ㅡㅡ
진짜 스트레스다 ㅠ
환불받은 금액보다 재수술비가 배로 들건데 그저
병원 언급하는지만 모니터링하고 있는가보다...
아무리 돈받고 그일하고 있지만 수술 잘 안된 환자입장도 고려해줘야지...
나도 이 병원 잊고 살고싶어서 언급 초성으로든 절대 안하는데...또 전화를 하네 하.
하...캄캄해지네
다음주 ㅈㅅ가서 진료받고 수술상담받으면 나아지겠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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