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수술받구서 회복실에서 좀 쉬다가 바루 택시타구 집 왔는데
별로 한것도 없는데 엄청 피곤해서 잠깐 눈 붙이자 했더니
눈뜨니 새벽 두시 ㅜㅜㅋㅋ...실화냥,,,,
다시 자려는데도 잠이 안오고
그렇다고 할건없어서 이렇게 컴퓨터중이네엽 ..ㅋㅋㅋㅋ
생각보다 수술할때도 안아팠구 마취풀림서도 거의 안아파서
혼자 너무 수술이라고 걱정햇던거같아요
진짜 이정도면 시술...근데 원장님은 수술한느 동안에도 계속 체크해주시고
수술 후 라인도 다시 봐주시고 잘 신경써주시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