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하면 해결되겠지 해서 첫수술에 800태우고
다른병원에서 씨티 찍으니까 수술 하다 만 정도로 깎았다고 하길래
재수술로 960 태움 ㅎㅎㅎ
근데도 웃을때마다 보이는 광대랑 조금씩 자라나는 사각턱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 이번에 양악까지 감..
재수술로 쳐서 부분모델하고 2200 듬 ㅜㅜ
문제는 코를 세번해서 총 1000 넘게 들었는데
양악하고 나면 백이면 백 코가 들려서 다시 해야된다는 사실 ㅎㅎㅎㅎ
이럴줄 알았으면 맨첨부터 양악을 했지..
성형 순서라는게 진짜 중요한데 이거 알려주는사람 있었으면 돈 시간 노력 훨씬 많이 아꼈을듯 ㅠㅠ
더 속상한건 두번째 윤곽때 턱 이상하게 깎아서 재건도 안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