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귀연골+실리콘><3번째 귀연골+실리콘><4번째 자가늑+실리콘><4번째 자가늑+실리콘><5번째 자가늑+실리콘+비공내리기><5번째 자가늑+실리콘+비공내리기><5번째 자가늑+실리콘+비공내리기>일단,, 내코는 우여곡절을 많이 겪은 코야..
예쩐에도 글을 올렸었는데
이젠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의견한번 내주면 좋겠다...
나는 부산지방녀구 부산에서 비개방으로 첫수술 1번
그다음은 같은곳에서 2번 개방으로 수술을 했어
그때는 다 귀연골을 썼는데
워낙 코가 작고 짧은코라
욕심을 부릴수가 없는 코였찌
부산에서 3번째 수술 했을때 이미 콧구멍이 많이 보이는 상태였고
부산에서는 내코는 노답이구나 해서 서울에서 수술을 하게됐어..
먼저 3번째 코수술 했을때 코도 살짝들린상태였어
그래서 나름 발품을 팔고 유명하다한 병원갔고..
비쌌지만, 비싼만큼 잘하겠구나 생각해서
4번째 재수술을 자가늑으로 하게됐어
나는 진짜 많은거 바라지 않고
무조건 콧구멍보이는게 그것만 제일 신경쓰인다고..
그래서 그것만 개선이 됐으면 좋겠다고 신신당부 한상태였고
그렇게 수술을 했는데
코상태가 정말 말이 아니었어 염증도 있었고
모양 자체도 내맘에 안들었어
흉살도 너무심했고 정말 너무 불행한 나날을 보냇었어
암튼 점점 코가 너무 부었고
그렇게 다시 서울에 4번째 재수술했던 병원에 갔꼬
염증이라고해서 그날 바로 실리콘 빼고 6개월간
실리콘없는 상태로 코들린상태로 그렇게..
정말 괴롭게 살았따?
(일단 여기서 병원에선 엄청 신경써주긴했어.. 당연히 그래야하는 부분이었고)
그래서 진짜 6개월후 다시 재수술하게됐을때 진짜 제발제발
정말 간절히 부탁했어
콧구멍 안보이고 들린거 없어졌으면 좋겠따고
실리콘 낮아도 되니까 제발 콧구멍만 신경써달라고 했거든?
병원에서 비공내리기도 같이 해준다고 해서
정말 기대를 안고 5번째 재수술을 했어
근데 ,, 뭐,, 또 결국 들린건 개선이 안되고 콧구멍 보이는것도
노답이었고...
그리고 코가 원래도 휘어있는 상태였지만 콧구멍 짝짝이가 너무심한거야..
그래서 경과보러 한달 , 두달 , 세달 갓을때
코피부가 여유가없어서
원래 좀걸린다는거야 ...
아무튼 그래서 좀더 지켜보기로했고 나도 코수술을 좀 해봣으니
이제 알거아냐 이게 더 모양이 안바뀔거라는거..
암튼 지금현재 7개월 지난상태고..
코들린건 / 콧구멍보이는거 개선안됐어
마지막 병원갔을때는 뭐 자기네들이 끝까지 책임지겠따 하긴했찌만
아무래도 실력이 없는게 아닐까?
그냥 짧고 들린코 수술을 못하는거겠지... 않나?
그래서 내가 차라리 다른 병원에서 다시 6번째 수술을 해야할련지
아니면 좀더 기다렸다가 지금병원에서 6번쨰 수술을 진행해야하는지..
나근데 정말 다시 코열기 싫은데 ...
정말 너무 억울해서 힘들어서 그래..
돈을 정말 그렇게 비싸게 주고했는데 ..
이게 정말 .. 최선인걸까 ,, 한번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