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1살이고 그냥 경상 지방에서 블루로즈 오왼 6줄씩 12줄 받았어요
평소에 불독살이 심하고 볼살처짐이 있어서 스트레스 많았어서 큰맘먹고 했어요 그냥 리프팅하면 볼살이 많이 파여보일거라고 실장님이 말씀하셔서 볼필러좀 맞고 나서시술 받았는데
아프더라구요.. 못참을 정돈 아니지만 기분나쁘게 아프더라구요..
받고 난 직후 얼굴보고 개깜놀 했어요 과장1도 없이 직쏘더라구요....... 너무 흉측....
그리고 차근차근 빠져서 어느덧 이주 차인데 아직 붓기 남은걸까요 광대가 빵실한 언니가 되었네요
입옆 불독살이랑 턱선은 아예 완전 올라 붙어서 거의 입옆에 바로 턱인 수준으로 뽀족해 지기는 했어요...그러나 없던 광대가 생겨서 너무 스트레스네요..
해보신 분들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불독살 있고 말지 광대...넘시르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