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곤 담쌓고 살아와서
헬스장 깨작깨작 일이주 갔다가 한달 안갔다가 반복,,
얼마전에 재본 인바디는 체지방36퍼 등극..^^...
지흡은 부작용도 그렇고 피부탄력에도 자신이 없으니
아예 생각도 안 하고 살았는데,
성예사 후기 보다보니까 또 팔랑팔랑하는거 있지..
지금 표준체중에 팔다리는 말랐는데
복부지방집중+러브핸들 울퉁불퉁이
큰 스트레스거든.
상체만 어케 좀 돌려깎기해보고싶은데
피부탄력없고 근육량 낮은 사람은
운동해서 최대한 빼보고 시도해보는게 나을까?ㅠㅠ
지금도 엉덩이고 뭐고 탄력없이 쳐져있는데
복부지흡하고나면 쭈그렁탱되려나 궁금하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