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광대 6미리밖에 절골 안했는대도 얼굴이 엄청부었어 잘 붓는 사람중에서도 많아부었다고
이렇게 부은사람 처음본다고 간호사의사직원 다그러더라..
본인66키론데 얼굴만보면 180 걍찍을거같다..
암튼 그정도로 심각했었지만 다행히 빠지긴 하더라..
자 그렇담 어캐 했느냐?
멍크림? 트록세루틴? 그런거 다 필요없드..
제일 중요한건 산책 ㅇㅇ
둘쨋날부터 걍 새벽에라도 가리고 밖에 혼자 걸어다녀
냉찜질 수시로하고 얼굴 열감 빠지면 바로 온찜질 고고
온찜질을 해야 혈액숞한으로 붓기 멍이 빠져
시술에 의존하지마 나는 수술후 진짜 얼마나 심각했냐면
할수 있는건 다했는데 안빠지고 ㅈㄴ붓고 똑같았어 근데 7일차 기점으로 산책 꾸준히하고 온찜질하니까 확빠짐
산소치료 해볼까 하다가 다른시술 효과없어서 걍 안햇는데 돈아낀거같아 검색래봐도 효과 그리 좋은거같지도않구 ㅇㅇ 효과가 좋으면 뭐든 시술 하려했는데 역시 시술보단 자기관리를 해야 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