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내리자마자 보이는데 암데나 들어가서 담날 수술예약잡음ㅋㅋ
공장형에서 했구 200만원 줬엉
앞트임+눈매교정+ 자연유착했고 내 눈은 가로로는 좀 긴데 눈 살 엄청 많아서 눈 다 떠도 이게 다뜬건가..? 싶은 눈이었음
무튼 쌍수하고 한 3년차까진 소세지 눈이였엉 주변에서 막 맨날 물어봐서 스트레스였음 근데 4년차쯤부터 붓기 빠지더니 지금은 쌍수한지도 모르더라구
근데 오히려 라인이 넘 얇아진 것 같아서 스트레스임…
글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더 눈이 커지고 싶어서 재수 고민중이야 완전 위, 뒤 다 트인 시원한 눈이 되고파 지금은 좀 답답한 것 같아서 화장으로 채우는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