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격으로 코끝했어.
언제까지 욱신거리는 거야?
비주도 너무 땡겨...
코끝만 너무 높아서 코가 들리고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 때문에 하루 종일 코만 생각나는데.
욱신거리고 땡기니까 언제까지 이러나 싶네.
일상이 망가진거 같아. 식욕도 없고.
회사도 다녀야 하고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직업이라 이 상황이 너무 고단해.
인생이 코가 전부냐? 절대 아니야..
근데 지금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네^^
빨리 6개월이 되서 제거든 뭐든 해결하고 싶다.
이제 5개월 남은거니 힘내야겠다.
코 언제쯤 잊혀질까? 정병시기 지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