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파먹은듯한 이런 라인 아직도 수습이 안돼 이제 십년 다되가는데 >지금은 신논현역 땡땡이 건물에 있다가 신사류 이전 했던데 그땐 어플도 없던시절이러 정보가 없어소 소개비 받아먹는 브로커가 유행해서
어디서 주워듣고 급하게 했는데 개턱느낌 병원이라고 소문나긴했는데 정보가 없어 급한데루 햇는제
페이닥터 썼나봐
비대칭 있으면 양쪽 다르게 잘라야는데
똑같이 잘라놓고
내가 진짜 개턱 될꺼봐 앞턱은 안하고 광대랑 긴곡선만해달랬더니
앞터만 남기고 비율 고려안라구 투박하게 잘라놔서
울퉁불통한것도 다보이구 남겨져 있어
광대 없어서 ㅇ중안면부만 길어보이구
또 윤곽하면 살이 지탱할대가 없어거 쳐져서 리프팅 관리 따로 해줘야돼
윤곽후 지방이식 절대 하지마 흘러내려 보여 ㅜ
서울대 출신의사인데 그때 그거따지러 갔더니
보톡스 랑 필러로 대충 수습하구 ㅜ
광대 + 긴곡선만 오백으로 했는데 이벤트가로 저렴하게 해서 페이닥 쓴건지 뭔지
수술 신중히 해야돼 얼굴은 단 1mm 하나루 느낌이 확달라져 아직도 같은 이름이던데 난 내 턱 볼때마다ㅜㅎ
요즘엔 사각턱이 고급미를 더한다고 약간 각진라인 살려서 자르던데 이게 왠일이야
광대까지 심미안 없이 대충 쳐서 넓대대 보이기까지해
복원수술하려면 너무 대공사라서 그냥 살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