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7월경 여생남정에 '위태한개츠비'라는 닉네임으로 해당 병원에 대한 부작용후기 작성했다가 명예훼손, 업무방해, 공갈미수로 고소당했었고,
최근에도 댓글에 부작용 후기 조금 작성했다고 해당 병원으로부터 또다시 업무방해, 모욕으로 고소당했었습니다.
결과는 첨부사진과 같이 병원의 무리한 고소로 모두 무혐의 받아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해당 병원에서 수술 후 부작용 때문에 3개월만에 보형물 및 이식한 연골 전부를 조기로 제거했었습니다.
그리고 부작용 후기를 작성하니 해당 병원으로부터 돌아온 건 진심어린 사과가 아닌
고소한다는 협박을 내용증명으로 보내고, 두차례의 형사고소였습니다.
당시 어렸던 저에겐 정말 지옥과도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보상? 필요 없습니다.
돈보다 값진 게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입니다.
당시 19년 7월경 제가 고소당하고 무혐의 떴을 때, 너무 억울해서 사과라도 받으려고 해당 병원 원장에게 보상은 필요없으니 대화라도 잠깐 하자고 했는데 이것마저도 거절하더군요.
여러분은 부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알고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라도 할 줄 아는 의사분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전에 많은 분들이 병원 어디냐고 댓글 달아주셨는데
비밀댓글(본인 외 3자에게 공개하지 않음을 상호 약정에 동의를 전제로 하는)로만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밀댓글 달아주시면 시간 있을 때 확인하고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