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 가는데 비친 얼굴이 너무 늘어져 보이는 거야
자각한 뒤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ㅠ
언제 이렇게 된 건지
어쩐지.. 어디를 가도 이제 민증검사 안햌ㅋㅋㅋㅋ
내가 피부가 진짜 얇고 잘 늘어나는 피부인데
얼굴 살 도 좀 빠진 것 같아
그래서 지방을 분해하는? 그런 건 안될 거 같고 ㅠㅠ
좀 쳐진 라인을 올려주는게 뭐가 있을까
실리프팅? 그런 건 아직 안하고 싶은데ㅠㅠ 초반에 너무 부자연스러운것도 같고
아닌가? 잘 모르겠어 시술이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사들은 어떻게 관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