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결정장애 오는거 같애ㅠㅠ 마크 루브르 오엠 일단 킵해두고 리스펙까지만 상담 받아볼까 했는데 어차피 재료 추천은 똑같을거 같고ㅠㅠ
결국은 얼마나 같은 케이스로 많이 해본 숙련된 원장님인지 같은 재료로 어떻게 조합? 해주느냐의 차이일거 같아서 후기 다시 또 엄청 찾아보고 두군데 결정해서 이제 마지막 고민중이야
마크/이재준 루브르/윤성원 두 원장님 중에 복코 케이스로 어디가 더 괜찮은거 같아??
그리고 내가 좀 두꺼운? 피부 타입이라 나같은 경우는 높게 해도 찝은 느낌 별로 안들거 같은데 실리콘 4mm면 어떨거같아? 좀 더 높여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