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정말 오랜만인듯 ㅠㅠㅠㅠ
그냥 거울보다가 쌍꺼풀이 보이길래
갑자기 성예사로 놀러오고싶었어요 ~ ㅋㅋ
벌써 제 눈이 6개월하고도 6일이나
더 지났네요 ㅋㅋ
저번에 남자친구한테 ' 나 쌍컵했는데 ; '
요랬더니 ' 알아 ' 요러는 거예요 ;ㅁ ;
그래서 너무 놀라서 ' .... 티나 ?;; ' 요랬더니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니라면서 제 친구한테
들었데요 -0 - ...... 거참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제가 생각해도 별로 티 안나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ㅋㅋ 가끔 많이 자고 일어나서
부은눈을 볼 때 풀릴듯말듯 위태롭지만
풀리지않고 버텨주고 새벽까지 놀다가 피곤해서
부릅뜨면 양쪽에 두겹씩 생겨버리는 내 쌍꺼풀 ;
관심받고싶었나바여 ; ㅋㅋㅋㅋㅋ
아아 오랜만에 와서 한다는소리가 정말
앞뒤하나도 않맞고 내용도 없는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