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담투어를 했는데
한곳은
차트 작성하는데 다른데 보다 질문이 많더라고
직업, 예상비용 이런거..
그래서 직업은 자영업
예상비용은 이전 상담받았던곳 비슷하게 적어냈단말야, 100~200이라고..
그렇게 견적을 받은 금액이 원래는 200인데
후기작성시 129래
근데 웃긴건 상담후기 쓰려고 그 병원에
다른 상담 후기 봤더니
결과적으로 다 100 아래야
자영업하는 아줌마고
최대 200이 생각하니까
200에서 깍아준다는 식으로
견적 뽑은거 같은 느낌..
예사들은
직업도 학생이나 주부 무직 이런거로 쓰고
예상비용도 알고 있는 금액은 최저치로 써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