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윤곽 3년차고... 그래서 20대인데 엄청 처진 편이야
별에별 리프팅 다해봤는데 안먹혀서.. 결국 거상까지 오게됐는데
여러 병원 다 돌아다녀본 결과 딱 두 군데로 추려지거든?
편의상 A병원 B병원이라고 하면..
A병원은 나한테 완전 안면거상 추천해줬어.. 비용은 대략 340
B병원은 아직 거상은 좀 무리라고 미니거상 추천해줌.. 비용은 대략 170
정확히 두배차이인데..
솔직히 보통은 부담이 적은 미니거상을 하고싶잖아.. ㅇㅇ?
근데 A병원에서 거상을 340에 해준다는 제안이 자꾸 신경쓰더라구..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될거같은 느낌..?
예사들이라면 어떡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