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을 때 생각이 많은 편인데 왜 이렇게 생겼냐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인지 얼굴 들고 다니기 부끄럽고 누가 가까이서 빤히 쳐다보면 눈을 못 마주칠 때가 많아요
다시 돌아가려면 7키로 정도 감량해야하고 스스로 문제를 아니까 고치고 싶어서 글 쓰게 됐어요
이런 글 쓰는게 너무 부끄럽긴한데 새벽에 드는 생각들이 다 요새 이래서 단점들을 그냥 좀 많이 고쳐볼까해요
둥근 얼굴 + 각짐 + 복코 + 숱없 직모 + 눈썹 숱없고 눈썹문신
원숭이 헤어라인 ,,^^ 헤어라인 문신 할까 생각중이고요
피부랑 머릿결도 문젠데 여드름 + 까만피부 + 색소침착
리쥬란 돈 모아서 자주 맞다가 그냥 놓아버리니까 피부 최악이네요 까매서 한국사람 아니냐는 말 너무 많이 듣는데 이게 너무 괴롭습니당,,
시술 수술로 바꾸고 싶은 건 까만 피부랑 … 어떻게 해야 더 괜찮아질지 모르겠어요 자기관리를 너무 놓고 살아서 … 두번째는 보정했습니다 약간 저런 얼굴라인을 원해요 원본은 어디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