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 또 맘에 안듭니다.
도대체가. 언제쯤 제 맘에 드는 눈이 나올런지
정말 짜증나 미치겠습니다.
돈은 돈대로 깨지고..
쌍커플 수술만 요번에 3번째 했습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도대체 어느 병원을 가서 어떻게 설명을 해야
제대로 된 눈이 나옵니까~~ 아 정말
이대로 살아야하는건지
혹시... 이렇게 계속 수술하다가 나중에
또 재수술할때 (할겁니다) 의사가 더이상
쨀 살이 없습니다.. 이러는건 아닐런지....
걱정이 앞섭니다..
휴휴휴휴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