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은 뒤밑트+코+팔 복부 지흡
시술은 턱 승모근 보톡스+이마 애교 입술필러(입술필러는 녹이긴했음)+인모드슈링크 주기적으로
근데 같이안살아서그런가 아무도모르고 그냥 살빼서 달라진줄알앜ㅋㅋㅋ 내가 한 10kg 다이어트했거든.. 이마도 콤플렉스라 말없이 앞머리내리고다녔다가 필러넣고 까고다니고있거덩
그러게 너는 다이어트하면 예뻐진다니까 엄마말을 안들었냐는 소리들으면서 너무웃곁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외가 이모들 사촌언니들 친언니 하튼 여자들 다 성형한군데이상씩은 했는데 울엄마 나만 자연미인이라고 뿌듯해함
미안해 엄마.. 근데 최대항 자연스럽게 해달라곤했어...ㅎㅎㅎㅎㅎ....
첨 수술했을땐 남들 후기만보고 화려하게할걸그랬나 후회도했는데 아무도모르는게 묘하게 쾌감들기도하고
성형티 하나도안나서 좋기도해..
3~4년간 야금야금하니까 못알아보는가싶기도하고.. 사촌들도 볼때마다 예빠진다고하니까 뿌듯..ㅎㅎㅎㅎ
성형도 과하게하면 안좋지만
내 얼굴 잘 분석하고 조금씩 고치는정도? 보정하는정도? 그냥저냥 예전보다 낫게 하면 만족하게되는거같아
먼가 내가 가질수없는 눈 코 그런거보면서 선망하게되면 수술해서 안나왔을때 겁나 스트레스받을거같고.. 난 그냥 살짝 메부리였어서 콧대만 일자가 댔음 좋겟다? 이정도였어
그리고 과하고 티나게 성형해달라하면 왠지 부작용올거같아서 개쫄아가지구..(겁짱많음) 하하하
하튼 난 자연스럽게 성형하는데 찬성이야 살짝 남들속이는거 변태된느낌이고 스스로도 잊고살아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