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하고나와서 후기 썼는데
성예사에 안들어와있는 병원인가봐
병원 검색이 안돼서 비뇨기과로 해둠...(?) ㅋㅋㅋㅋ
첫날 후기는 썼구 오늘은 둘째날!!!
압박복으로 입혀주셨고, 팔뚝 꿰매주셨오~~
아직 신경이 다 안돌아와서 그냥 조금 따끔한게 다였음
앞으로 나란히 한 자세에서 팔 위로 접어서
그 상태로 위로 올리는 운동 하라고 하셨는데
뽀빠이처럼 팔 확 벌렸다가 ㅋㅋㅋㅋ
겨드랑이 타격.... ㅠㅠㅠ
시키는 것만 해야지...
나 지흡 하고나서 나 하는거 보구하라고
아직 하지말라고 아는 동생 말렸거든
그래서 매일 보고해주고 있움 ㅎㅎ
압박복 입울 때 많이 아프댔는데
딱히 그런 것도 없었고
그리고 압박복도 막 엄청 입기 힘들게
꽉!!!! 되는건 줄 알았는데
많이 불편하지 않음~!
난 다음 주에 후관리때 와서
압박복도 같이 줄이라고 하시더라구!!!
붓기 많이 빠질껀가봐!!!!!!! 지금도 맘에 드는데!!!!!!
붓기 빠지고나서가 넘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