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은 4군데 팔았고
발품 판 곳은 대체로 상담이 다 만족스러웠음. 조금씩 다른 부분도 있었지만 상담받은 곳 다 대부분 의사상담 때 하는 소리 비슷했고
(피부가 두꺼운데 잘 늘어남 & 비중격 모자람 & 절골필요 & 콧대는 높은 편이어서 실리콘 많이 안들어가도 될 듯 등등)
결과적으로 자가늑으로 한 곳 정했는데 정한 이유는 다른 곳들에 비해 싸서 40~50정도 싸게 나왔음.
분명이 누구나 알만한 강남 대형병원인데 이벤트 뭐 이런거 저런거 다 합해서 400쯤 나오길래 여기서 하기로했음.
그렇다고 원장님 경력이 짧은 것도 아니고(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