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상담 나두 시작하게 되었엉~
2월은 설날도 있고 나가는 돈도 많아서 개인적으로.. 손품만 팔고
본격적인 상담은 3월부터 시작하기루 했거든ㅋㅋㅋ 더늦어지면 더워지니까
3월 시작하자마자 달림ㅋㅋㅋㅋ 일단 나는 하체부터 하고싶어서
빨리 옷 가벼워지기전에 해결하고 싶어서 서너군데 상담 갔다 괜찮으면 수술받을까도 생각중임!
첫 병원 ㄹㅇㄹㅇ인데 여기 1인병원이라 규모가 크진 않았는데 실장님이 상담 진짜 넘 잘해주심 ㅋㅋ
그래서 사실 원장님이랑은 대충 바디라인 디자인 보고 수술에 대한 궁금한거 물어보는 정도였지
진짜 실장님이랑 더 많이 얘기한거 같음ㅋㅋㅋ 사람에 따라서는 이게 별로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긴 하던데
난 뭐 특별히 나쁘진 않았구 이제 ㅃㄴㄱㅃ 여기도 가보려구 하는데 첫 병원부터 느낌이 좋다 시작이 좋은 느낌이야ㅋㅋㅋ
약간 나는 바디쪽은 첨이라 사진 찍히는거? 이런것도 걱정되고 하여간 다 걱정이였는데...
생각보다 상담만 해서 그런건가?? 나쁘지 않았옹!! 여기 있는 직원 언니 몸매 오지는데... 그언니두 한거라 해서
약간 혹했음...ㅋㅋㅋㅋㅋ 허리랑 골반라인도 글쿠, 허벅지가 딱 내 워너비인데 사실..키부터 차이나긴 함ㅠㅠㅋㅋㅋㅋ
무튼 꼭 1인병원이라고 나쁜건 아닌거 같은게 만약에 여기서 하게되면 수술자체는 프라이빗하게 할 수 있을것도 같아서
난 좋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