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쌍수 후기 2달차
한달차까지는 화장 안했을때 붓기가 보이는편이었는데 이제는 화장 안해도 거의 자연스러워보임 화장했을때는 말 안하면 쌍수한 줄 모를정도로 자연스러움 애초에 속쌍처럼 하고싶었던 라인이라 너무 티 안나면 어쩌지 고민했는데 끝에만 살짝 보이는 느낌으로 너무 맘에들게 자리잡고있음 4-5년 정도 고민한 끝에 수술 결심한건데 진작에 할걸 그랬다는 생각 들 정도로 너무 만족하고있음 두달되니까 눈 잡아당기는 느낌도 이제 없고 너무 편하게 잘 지내는중 만족도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