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람스 한지도 이제 좀있음 3개월차다…
약속도 많았고 모임도많고 그랬었는데
배둘레는 조금 더 빠지더니 75cm 되었음 ㅋㅋ
일단 라인이 달라지니 바지 핏도 다르고…
잘 잠기니 배 찡기는거 없이 너무 편하고 ㅎㅎㅎ
여러모로 진짜 람스 추천 ..ㅠㅠ
내 화려한 잠옷바지는 ㅋㅋㅋ이젠 너무 헐거워서
못입게되었어.. 그래서 너무 아깝지만 왜 기분은
좋은걸까 ㅋㅋㅋㅋㅋ또 가로로 누워있던 배꼽이
세로로 서가는 것도 신기하지 ㅎㅎ 뱃살이 없어지니
그런가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