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병원이나 그 상담부분에 대해 공부하고잇어도 안움직이면 모르는거같아요ㅠ 공부하면서 기대하고 간 병원이 실망하게되고 오히려 기대안한 곳에서 기대이상을 느끼게 되고 뭐 상담이 다는 아니지만 구걸로라도 이 병원을 알수잇잖아요..너무 바쁜병원도 거를거구요 원장님상담이 주가 되는 병원이 좋은거같아요.. 실장님만 상담하는 병워도 있고 원장님은 그냥 수술방에서 사시는 바쁜 병원 보면서 그냥 나도 빨리해주는 환자들중 하나면 서운할거같아서요... 더 알아볼거 많지만 힘들어도 이게 저한텐 다 나중엔 이득이니까 더 알아볼거에요 모두 화이팅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