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앗.
안녕하세요!
성예사를 알기 전엔 성형에 편견도 많고
만족스럽지 못한 외모이지만
그냥 칼 안대고 참고 살아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성예사 여러분 후기보고
수술 전후 사진보고 예뻐지고 싶다란 욕망이 반짝 :)
고치면 어때요? 게시판에 눈 사진도 올렸는데
쌍커플 있는데도 한쪽이 자꾸 풀리고 겹져서
스트레스 받고 있었거든요 -_ ㅠ
여기저기 조언도 듣고 알아본 결과
내일 10시 수술 받으러 갑니다 'ㅁ'
ㅠㅅ ㅠ 모두들 제게 기를 3초씩만
불어넣어주세요!
잘돼서 여러분께 정보도 드리고
좋은 경과 보이는 사진 올리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