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날 수술하고
지금
15일째이네요 ^^ ..
붓기가 빨리빠져야하는데
울면 안될때에
왜이렇게 울일이 많은건지 ..
눈물이 많아서 그런건지
남자친구와 대판싸우고 하루종일 펑펑울고
오늘도 엄마랑 다투고 펑펑울어버렸네요 ..
캄보디아 기사보고도
펑펑 울어버리고
제 눈한테 너무 미안해요
실컷울고 얼음팩하고 =ㅅ= ..
어째
붓기가 빠질랑말랑에서
멈춰버렸어요 ㅠㅠ..
오늘도 엄청나게 울어버렸다는 (30분정도) ..
월요일날 남자친구 만나야하는데
앞일이 막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