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ㄱㄹㅅ, ㅎㄴ, ㄷㅁ
이렇게 총 3개 발품 팔고 왔습니다.
저는 안전+자연스러움+밸런스 3개가 고려 순위인데
ㄷㅁ이 저 3개를 먼저 언급하면서 안되는 부분은 안된다고 말해주시는게 신뢰가 가더라구요.
그래서 아! 여기다! 싶다는게 이런거구나 생각했는데 막상 예약하려니 ㄷㅁ이 후기가 별로 안쓰여있네요,,,
발품 후 선택하는 기준이 아! 여기다! 로만 될지 ㅜㅜ 너무 걱정입니다,, 안좋은 후기도 몇몇 적혀있는 것 같은데 상담했을 때는 너무 좋았거든요,.. 여러분 발품 후 최종 선택 느낌은 어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