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하면 댓글에 거의 뭐 단골손님마냥 등장해서 난 남는게 시간이라 발품 다녀왔음
근데 원장쌤 상담 그려가면서 잘해주시긴 하시고 뭔가 자기 실력에 대한 확신도 있는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댓글에 ㄱㄷㅇ 잘한다더라 예쁘더라 하는데 막상 성예사 찾아보면 후기는 하나도 없어서(댓글에 잘한다더라랑 게시글에 여기 생각중. 이런거 밖에 없음ㅋㅋㅋㅋ) 라인 어떻게 뽑는지조차 몰라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고 알았거든?
그 댓글다는 친구들은 어디서 그날 ㄱㄷㅇ이 잘한다더라~ 후기 이쁘더라 이런거 보고 알려주는거야?
태클이 아니고 내가 놓친 게시판이 있나싶어서
심지어 난 포인트도 엄청 많아서 프리미엄 후기까지 싹다 봤는데도 별로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