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구축관련해서 ㅇㅈ이나 431처럼 후기 많거나 원장님 경력 좋아 보이는 곳 위주로 리스트 정리해서 상담을 다녀왔는데
손품으로 알아본거에 비하면 어느정도 추려지긴 했는데
한 번 실패의 경력이 있어서 그런가 자꾸 의심을 하면서 쉽게 결정을 못하겠더라고 ㅜ
마음같아서는 빨리 수술을 받아보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는 일이 없어서 한 번 더 예사들 도움을 받아보려 글을 쓰게 됐는데
혹시 예사들 중에 나랑 비슷한 케이스로 수술을 결정했거나 수술을 받은 예사가 있다면 결정하는 과정에 조언이나 팁 같은거 공유해 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