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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I didn't know I would fail like this^^ It's so hard haha

익명 2024-02-17 (토) 22:02 9 Months ago 21735 [CODE : 1C31D]
When I had my first surgery, I had a double inline and
 I liked the line because I like natural things.
 However, the bridge of one eye was loose, so when I opened my eye, it felt heavy and I had a habit of squinting, so I wanted to improve this.
 
During the surgery, I said that I wanted to go with the same line as before and just get rid of the sleepy feeling and become clearer. When drawing a line, it definitely keeps the line thin. I decided to raise it by about 1mm (they say that the line looks thinner when you bridge the bridge of your eye) 
 , but now that I think about it again,
 I made the design in about 1-2 minutes... so maybe that's why I failed.
 
Anyway, the result was a sausage + deep fixation, and
 the line was high and meshed right after the sunken scar surgery. I felt it, but
 when I checked the progress in a month, it was because of the swelling. If
 I measured it now , it was about 3.5mm higher
 than the original line.
 Isn't that crazy ? It's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one that was held before the surgery.
 They held it in-line, but now it's not in-out, but
 in the front. It's a weird line that's thicker than the back...
 The eye correction didn't work at all, so the line just got thicker, so I looked more sleepy and heavy. My misaligned eyes and frowning habits
 got worse. I got angry and angry because of my irritated eyes. I thought it could be like this, but
 I didn't know I'd end up like a sausage and explode like this haha.
 Because I didn't want to get greedy and raise the line... haha
 ​​I tried not to worry as much as I could and tried to do something else,
 but I kept thinking
 about the snow and couldn't concentrate. I cried every day because I was sad when I looked in the mirror. I
 used to like to dress up and go out to play,
 but since my doubles failed, I have never met my friends and gone out to play.
 Even when we meet, I just wear glasses. + I met him briefly while wearing a hat..
 My life is just becoming unhappy
 . School is starting soon and I don't know how to get around.
 I don't even want to meet people. I'm at a loss. I
 'm thinking about having the surgery again, but there's no guarantee that it will be successful and
 it costs a lot of money. It only makes me better than now, but
 it doesn't make me prettier. Haha..
 It's so sad to think that I can't go back to my previous eyesight..
 If you look at Seongyesa, he specializes in eyes and is good at reoperations
 . It seems like he's using a broker for something like this.. When I see the name of the hospital and the director, I get really angry. He's really good at surgery haha. U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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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므 8 Months ago 8 Month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도도도덕 8 Months ago 8 Months ago Address
뭐야... 어디가망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꼬부기6261 8 Months ago 8 Months ago Address
힘들겠다 ㅜㅜ 마음 고생 많을 것 같아..
땡큐호박 7 Months ago 7 Months ago Address
어디한 거야? 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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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Plastic Surgery
View 241,502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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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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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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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02-558-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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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medical staff 2
4.2
Evaluation Cnt 419
hospital info
doctor info
CCTV
Anesthesiology
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코끝성형
쌍커풀
눈매교정
4.2
손톱정리 안되어있어서 팍식했다 라는 후기보고 상담내내 뚫어지게 쳐다봤음.. 그 손톱 흰부분이 있는 건 아닌데 손톱자체가 손가락끝살보다 튀어나와있는 느낌..? 근데 의사가 손톱정리 안한다는 걸 믿을 수 없어서 유튜브 들어가서 봤더니 정리가 안되어있음… 아ㅠㅠㅠ 상담도 마음에 들고 원하는 모양 잘 잡아주실 것 같은데 그 점이 너무 걸림.. 제 성격으로는 손톱 긴 원장님께 수술받고싶지 않아요… 첫수인데 원장님은 비중격+귀연골로 해도 되지만 좀 더 드라마틱한 변화를 원한다면 자가늑도 고려해봐라 라고 하셨어요. 상담 가기 전부터 첫수 자가늑 생각있었어서 예예.. 하고 받아들임.. 실장님 상담은 다 좋았는데 어디 상담 갔다왔냐 어디병원 언제 예약 남아있냐 물어보신 건 좀 그랬어요… 걍 저질문 하셨을때 어디어디 남아있는데 실장님 그 병원 어케 생각? 이렇게라도 물어볼걸.. 바보처럼 상담 스케줄만 줄줄 읊음..ㅋ
Photo Reviews
Nose job Cmt 0 View 5 Like 0
나 오늘 코수술 했는데 엄청 무서웠거든? 엄청 아플까봐 걱정도 많이 했는데 괜한 걱종이였어 근데 수술실도 생각보다 춥지 않고 딱 자고 일어나니까 끝나있더라 지금도 그냥 코 막히는거 빼면 딱히 불편한 것도 없고 아프지도 않아 빨리 솜 빼고 부목 제거해서 내 코 빨리 보고싶다!!
7 Minutes ago
Bodyshaping job - 글로벌365mc대전병원 Cmt 0 View 14 Like 0
변기에 살 닿는게 욱씬거렸던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 불편감 없이 지낸지 좀 됐네? 싶으니 2달차야 ㅋㅋㅋㅋ 람스는 두번짼데 지이는 난생 처음 해봐서 생착도 좀 걱정 되고.. 절대영역이라는 허안도 반신반의 했는데 힙딥라인이랑 허벅지 실루엣은 이정도면 만족중이야 물론 시술은 팔때에 비하면 아픔… 당연히… 아픈거 너무 무서우면 마취하고 지흡으로 가도 되는데 난 마취가 더 무서워서 람스 했써 비포는 압박없는 히트텍 입고 찍은 …
17 Minutes ago
Petit/Laser job Cmt 0 View 24 Like 0
애교 잘 하는 곳 손품 팔다가 이번주 안에 맞고 싶어서 바로 예약 가능한 곳으로 갔음!! 애교 필러는 다 망한다고 티난다고 하도 부작용 소리가 많이 들려서 ㅠㅠ 걱정 되서 수술 전에 무조건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여러번 요청했당ㅎㅎ… 원장님이 알겠다고 해주셨고 극 소량으로 넣어주셔서 딱 내가 원한 느낌으로 시술 됐어 ㅋㅋㅋ 말 안하면 아무도 모를정도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리터치때 조금만 더 보충할려구 ㅎㅎㅎ 그래도 맘에 듦
18 Minutes ago
Eyelid job - 땡큐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95 Like 0
쌍수 후기 3개월차입니다 부리부리한 느낌은 이제 많이 사라졌고 쌍수한 친규들이 항상 말하던 ‘이제 더이상 라인이 안내려왔으면 하는 구간이 올거야’라고 말했는데 지금이 딱이에요 ㅠㅠ 더이상 라인 안내려왔으면 좋겠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59 Minutes ago
Petit/Laser job Cmt 0 View 31 Like 0
피코프락셀 아프다고는 들었는데 진짜.... 와 진짜 싸대기를 1cm 간격으로 맞는 기분? 막 할때 딱딱딱 소리나는데 눈에서 눈물 주르르륵 흐름. 그리고 끝났을 때 피부 진짜 새빨개져가지고 진짜 와.. 맞고 나서 지금 2일차인데 피부 안쪽에 누가 탄산수 드리부어놓은 것 처럼 개따가워서 진짜.. 얼굴 전체 했는데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음.. 나중에 일주일 지나서 딱지 떨어지면 후기 또 쓰러 오겠음
1 Hours ago
Facialbone job - 비티성형외과 Cmt 3 View 159 Like 1
윤곽3종 했어요 벌써 6개월이 흘렀네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와닿는 요즘입니당 :) 초반에 붓기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이제 좀 편하네요 수술전 얼굴형이 너무 못났어서 고생한건 별거 아닌느낌..ㅎ 지금 수술한거 너무너무 만족하는 중이고 앞으로 여기서 잔붓기 살짝 남은거 슬슬 빠진다니까 조금 더 기다려주려구요 물론 지금도 얼굴형 많이 이뻐졌지만 더 얄쌍해진다고 하니까 기대되네요 윤곽이 큰수술이긴해도 만족도는 그만큼 높은것 같아요 굿굿 돈 들여서 하길…
1 Hours ago
Eyelid job - 더페이스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84 Like 0
4년전쯤 했는데 당시 학창시절에 무턱대고 했던 거라서 계획도 없이 찾아갔는데 원장님이 자연스럽게하는거 권장시켜주시고 알아서 라인잡고 해주심 결과는 완전 만족이구 주변에는 내가 수술했다고 말해도 안믿을정도.. 근데 가끔 좀 더 욕심냈어야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2 Hours ago
Facialbone job Cmt 1 View 42 Like 0
기린성형외과 윤곽수술 특히 턱쪽 괜찮은지 수술 하신 분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수술하신 분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로 후기 남겨주세용..ㅠㅠㅠ…… 기린성형외과 윤곽수술 특히 턱쪽 괜찮은지 수술 하신 분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수술하신 분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로 후기 남겨주세용..ㅠㅠㅠ……
2 Hours ago
Facialbone job - 나나성형외과 Cmt 0 View 249 Like 0
이목구비 자체는 만족하는 편이긴 했어 근데 얼굴형이 젤 거슬렸거든 인스타 사진 올릴때마다 보정하면서 올리다가 현타와서 걍 윤곽수술 하기로 결심함 ㅋ 안면윤곽이 어려운 수술이다 말이 많아서 수술하기전에 걱정이 되더라구 그래서 꼼꼼히 찾아봤던거 같아 나는 그래도 성예사든 어디든 많이 찾아보다가 그냥 지인이 잘됐었던 원장님 한테 받는게 나을 것 같아서 나나에서 윤곽3종 하고왔어 수술하니까 멍붓기가 아래쪽으로 점점 내려와서 턱이 더 …
3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