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몸무게 덜 나가던 시절..>첫번째 사진이 지금보다 날씬할 때라는거 믿겨져..??
나름 유럽여행가기전에 야심차게 살 빼고 나시 사서 갔는데...이사진 보고 진짜 자존감 박살나고 ㅠㅠ 다시는 나시나 팔 드러나는 옷 안입었는데..
지방추출주사 받고 ㅠㅠ 이제는 자연스럽게 옷가게 가서 팔 드러나는 옷고르고 L에서 S고르고 있는 나를 보니까 진짜 자존감 올라간다 ㅜㅜ 내 자존감 지킴이얌 ㅜㅜ 진짜 넘 행복하당..
팔이 예뻐지니까 스트레스 였던 이중턱이 보인당 조만간 이중턱두 뿌시러가야겠엉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