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가 정면에서 엄청 튀어나온건 아닌데
얼굴각도를 돌리면 45도가 튀어나온 사람이야
그래서 광대 수술법들이랑 영상 등 엄청 찾아봤는데
이게 의사마다 상방고정이 좋니 회전이 좋니 정통이 최고야 등등 말이 다 다르고, 나는 전문의가 아닌 일반인이니까 알아볼수록 미궁에 빠지는 기분이야.
살을 지탱하던 뼈를 절골하고 고정하는 과정에서 손상을 입어서 볼처짐은 당연히 오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그것조차 의사마다 말이 다르더라고...?
대체 정확한 정보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