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 다니던 병원이였는데 시술비도 싸고
가격대비 가성비 좋아서 수면마취로 리쥬란등
시술 자주 함 그러고 그날 반클리프 팔찌를 차구 갔는데
수면마취 리쥬란 시술후 집에 오고 난 후 팔찌가
없는걸 알게되서 병원측에 이야기 했으나
cctv 볼 수 없고 분실물 없다는 답변만 오고
찾아보겠다고 했으나 계속 묵인
팔찌를 끼우는 식이라 본인이 풀지 않는 이상
풀 수가 없음.
그 후 동생은 두번 다시 그 병원 안감
이야기 듣고 찝찝해서 병원을 안가려 했으나
당일로 시술이 되고 가격대비 시술을 잘해서
비싼거만 안하고 가면 되겠지하고 갔는데
모자를 잃어버림;
시즌에 하나만 나오는 거라
이제 구매도 안되는건데 모자를 두고 왔다고 했으나
그런거 없다고 일관
역시나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찾았다고 연락이 옴
상세히 어떤모자인지 색까지 알려주고
다음 시술에 가지러 가겠다 했는데
오늘 연락하니 없다고함
다른 사람꺼였다고 그럴수가 없는게;:흔한 색도 아니고
색깔까지 말해놓고 이제와서 흰색이라 말바꿈
소파에 두고 간거까지 정확하게 말해줘놓고
이제와서 모르쇠..
수면마취 후 정신없는 환자들 상대로..기만하는듯
잃어버린것도 잘못이지만 분실물 처리하는 것도 그렇고
진짜 개 찝찝한병원;; 언냐들도 앞으로 수면마취할때
비싼 물건 절대 들구 가지말구 항상 물건 잘챙기구
나와야 함
이런 상황을 의사들은 전혀 모를듯
현금결제로해서 리뷰 인증도 어렵고 개빡침..
시술 받았다는 문자내역만 있어서
네이버 리뷰도 비공개로 밖에 안되서 답답행
잃어버린 내탓이요 하고 넘어 갈랬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정신없는 환자상대로
데스크 직원들 태도가 너무 열받아서 써
-요약
수면마취후 정신없는 상태인 환자들 상대로
물건 훔치거나 분실하면 절대 못찾는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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