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그렇게 작은편은 아니었는데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서 수술했음
한달정도 지나니까 일상생활은 다가능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도 된다고 해서 열심히 여름준비하는 중
친구가 먼저 하고 나도 친구 보고 수술했는데 병원은 진짜 신중하게 알아봤고
상담갔던 곳 중에서 제일 맘에드는 ㅇㅅㅇ에서했어
개인병원인게 맘에들었고 새로생긴 병원에 비해서 믿음도 가고 실력도 좋아보여서 선택했음
벌써 7개월정도 됐는데 지금은 촉감도 좋고 주변에서 수술한지 잘 모름.. ㅋㅋ
무튼 부족한거 채워서 몸매 자신감 장난아님
추운데도 자꾸 얇은옷 입고 몸매 드러나는 옷입고 난리인데
여름에는 더 심해질듯 ㅋㅋ 이게 부작용인가 ㅎㅎ~
모양어떤거같아 난 너무 만족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