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겨 1학년때 유튜버 눈 보고 그냥 삘 받았다는 이유로 냅다 발품도 안 팔고 후기도 안 찾아보고 그 유튜버병원 가서 쌍수 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움 물론 내 의견반영 거의 없이 (라인 정도만 말씀드림)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긴 했었음
6년 쯤 지난 지금 성형은 모르겠고 시술정도 하려는데
요즘도 삘대로 가면 큰일나겠지..?!
6년 전에도 많았는데 지금은 성형외과가 너무 많기도 하고..
다들 발품팔 때 어떻게 해? 성형어플들 후기 찾아보기, 커뮤니티 찾아보기 가 끝이야ㅠ ?? 더 확실한 방법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