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다녀온 병원 : ㄴㄴ ㅂㅌㅇ ㅇㅇㅂ
신논현역에서 내려서 ㄴㄴ 갔다가 ㅂㅌㅇ 갔다가 ㅇㅇㅂ 갔다가 이렇게 쭉 내려갔당
토요일에 2만보 걸음 ㅠㅠㅠㅠ 다리 뿐질러지는 줄 알았네
성수기 좀 꺾였다구 생각했는데 사람 디지게 많드라..
특히 ㄴㄴ랑 ㅇㅇㅂ.. ㅂㅌㅇ은 원장님 한분이라 엄청 복작거린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원장님이 많아서 근가 사람 많다는 생각들었음 특히 ㄴㄴ<
글고 ㄴㄴ는 원장님이 아니라 실장님 상담이더라구?.. 상담 좋긴 했는데 그것 땜시 좀..ㅠ ㅇㅇㅂ랑 ㅂㅌㅇ은 원장님 상담이였음!
자연스럽게 하고 싶었는데 ㅇㅇㅂ는 좀 화려하게 보여주시구(후기 찾아보니까 원래 자려하게 하기로 유명한듯??) ㅂㅌㅇ은 본투비 자연스럽게 보여주시더라
셋 다 상담 느낌은 괜찮았는데 고민 중!
ㅇㅇㅂ가 너무 대형병원이라서.. 흠.. ㅠ 후관리면으로는 ㅂㅌㅇ 쪽 후기가 더 좋더라구
내가 원한 느낌도 ㅂㅌㅇ 코 느낌이기도 하고.. 근데 ㅇㅇㅂ도 내가 생각한 것보다 화려해서 그렇지 진짜 자연스럽긴 해ㅠㅠㅠ
근데 나는 화장 안해도 ㄱㅊ은 코를 원해 근데 또 화장할 생각하면 <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