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수술 몇 년째 고민하다 한살이라도 어릴 때 빨리하자 마음먹고 일단 다음 달에 노트, 쿠키 성형외과로 상담 예약했어
쿠키 노트 두 곳에서 한 예사들 있으면 어때? 명의로 자자하긴하더라
그리고 내가 워낙 통뼈에 잘 붓는 체질이고 수술 날짜 잡히면 2주 정도 연차 써서 쉴 생각인데 호텔업에 종사 중이라 얼굴이 보일뿐더러 말을 많이 해야 하는데 괜찮을까? 2주 이상 쉬는 건 무리여서..
사람 바이 사람이겠지만 경험해 본 조언 부탁해도 될까!
당장 내일이라도 수술해 버리고 싶어 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