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태는 옛날에 인아웃으로 했고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자연스럽게 해 달라고 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라인이 얇고 양쪽 두께가 다름 + 막혀있고 올라가있는 꼬막눈
ㅈㅇㅌ
후기 좋고 내 스타일이라 제일 기대하고 갔음 실장이랑은 얘기 조금 나누고 수술 중이라서 삼십 분은 기다림
들어와서 내 눈 보고 라인도 잘 유지되어 있고 딱히 해 줄 게 없다라는 식으로 말함 좀 시원해지고 싶다니까 이마거상 추천함... 좀 띠용이고 가격도 타 병원에 비해 많이 비싸서 패스
ㅍ
대기 한 시간 넘게 함... 지쳐서 걍 집에 갈까 생각도 함... 아무튼 실장이랑 얘기하고 원장이랑 얘기했는데 수술하고 바로 상담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신경써서 봐 준다는 느낌은 없었음 라인 몇 개 잡고 이게 좋아요? 아님 이게 좋아요? 이렇게 고르라는 식 예약금 걸고 나왔는데 원장이 별로라서 취소함
ㄴㄴ
지인들 추천으로 감 뭔가 체계적이고 나이드신 분들도 많이 찾는 거 같음 20분? 기다렸고 실장이 딱 보더니 내가 고치고 싶은 부분 바로 알더라고 그래서 좀 마음에 들었음 원장님 상담도 나쁘지 않았고 여자 원장님이라서 더 마음에 들길래 여기로 예약금 걸고 왔음
나 결정 잘한 거 맞겠지? ㅠㅠ 잘 나왔으면 좋겠다 근데 왜 다 대형에서는 하지 말라는 거야 ㅠㅠㅠ 마음엔 드는데 후기도 없고 불안하다 예약금 강요는 내가 분간이 잘 안 가서 강요인지는 몰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