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왜 지금맞았나 존나 후회됨 입술 개맘에들어!!!!!!!!!
내가 코가 길어서 중안부가 긴게 아녔음 입술이 ㅈㄴ 작고 옹졸해서였어 입술하나 했는데 얼굴이 ㅈㄴ 작아보이고 막 내가 장원영이 된거같고 얼굴이 엄청 안정적?이 돼 보여 내가 존나 예뻐진거같아 코수술해도 못생겨서 개우울했는데 입필 하나로 자신감 up^_* 필러 맞을때 간호사분이 손 꼭 잡아주시고 막 몰딩하고 지혈하느라 솜 딱 뗐을때 간호사분이 헉이쁘다,,, 이러셧음 기분 개조아 예사들 너네들이 중안부 길다고 느끼는데 입술이 작고 얼굴을 장악하고 있지 못하는거 같으면 입필 함 해봐 근데 잘 알아봐!!! 난 33마넌 주고 햇옹 여튼 오늘 번호도 따이고 기분 개저음ㅎㅎ
+병원정보 댓글 많이 달려서 남겨.. 일단 나 다걸고 브로커 아님.. 우선 말하자면 거기 공장형이었음. 나는 필러는 공장형도 ㄱ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그리고 25만원인줄 알고 갔는데 아무 부연설명도 없이 갑자기 27.5가 돼 있었고 여기에 보톡스까지 끼워넣어서 33이 된거엿으ㅠㅠ 내가 한 병원은 압구정역3번출구 라인 ㅇㅇ의원이야. 의사 여성분이시고 가정의학전문의가 하는곳임 인스타피드에 떴는데 모양 맘에 들어서 갔어. ㅇㅇ클리닉이라고 인스타에 치면 후기 잇음 병삼이에는 없는듯
ㅇㅇ(ㅣ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