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수술하고 바로 다음날 항생제? 맞으러 가고 이틀날에도 맞으러 갔는데 주사가 몸에 안맞아서.. 반만 맞고 집으로 갔어 그러고 일주일 뒤에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코에있는 실밥이랑 부목을 때러을 풀러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파서 눈물이 질질… 나왔어ㅠㅜ 콧볼 축소한 실밥은남겨두고 10일뒤에 다시 가서 남은 콧벌축소 실밥이랑 귀에 있는 실밥을 풀었다 귀에 있던 실밥 풀때는 그냥 간질간질? 했어 수술한지 지금 3주 됬는데 붓기도 거의 많이 빠지고 아주 맘에 들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