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오래전이긴한데 내가 눈이 가로가 좁은편이라 코수술 등등을 하면서 뒷트임 상담을 받았거든?
근데 수술 후에 뒤가 막 붙는거야 완전 꼬막눈으로... 다시 상담했더니 다시 해준다고해서 다시 재수술했지...그리고 바로 다시 붙더라 ㅡㅡ 다른곳을 가서 상담을 했어야하는데 또 그곳을 갔네....겁나 귀찮은듯 재수술을 해줬는데 이번엔 눈끝 점막을 잘라버린거야 위쪽은 속눈썹이 다 말려들어가고 ㅡㅡ...그럼에도 또 붙더라 더이상 말하기도 힘들어서 그냥 살기로 했는데 빨간 속살이 밑으로 보이니까 사람들이 다 눈병났냐고 한마디씩해... 그게 너무 스트레스야
그리고 대반전은 나는 원래 눈크기(해골상 눈크기)가 작아서 뒷트임할 공간이 없다고 다른병원서는 말하더라구....이 병원은 가능한지 상관없이 그냥 돈받고 이모냥을 만들어놓은거고....진심 화가나는데....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아직 그의사 거기있드라?
당시 실장도 입 겁나털어 사람 잘낚기로 소문난 사람이었더라고
코도 실장처럼 해달랬더니 다른코 만들어놓고 가진코의 한계가 있대나?심지어 본인은 다른병원서 코했던거더라 ㅡㅡ 짜증나...
10년전일인데....그 의사도 실장도 망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