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 4곳 정도 팔고 고민하다가 나는 꼭 근육묶기도 같이 하고 싶어서 근육묶기 관련 사례가 많은 곳으로 찾을려고 노력한거같아
사실 인터넷에서 보는거랑 실제 상담가보는거랑 병원들 분위기도 다르고 사람들이 남긴 후기랑 내가 느끼는거랑 완전 다르더라고
그래서 병원은 발품이라고 하는게 진짜 맞는 말인듯.... 나는 원장님이 마음에 들어서 ㅇㅇㄹㅁ로 선택했는데 2월달에 수술들어가ㅠ
날짜만 잡았는데도 너무 떨린다 ㅋㅋ큐ㅠㅠ 혹시 이중턱 지흡한 예사들 휴가 며칠이나 냇어? 나 일정 때문에 설 연휴 지나고 나서로 잡았느네ㅠㅠ 따로 연차 써야 되나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