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뭐한건 없는데
저번 상담때도 ㅇㄴㄱㅁ,ㅇㅇ두곳 다녀왔을때도 피곤해서 앓아누웠고
어제도 ㄱㄹ, ㅇㄷ 두곳 다녀오고 나서 상담 다녀와서
소파에서 기절함 ㅋ
아무래도 긴장 많이하고 다녀서 그런것 같기도해 .
일단 상담 받으러 온 사람들이 많으니
기본적인 대기도 좀 있었던것도 있고..
2곳도 일케 피곤한데 하루에 3-4-곳 다녀오는 예사들 진짜 리스펙이여..
그래도 신기한게 상담 가보니
기대했는데 막상 애매하다 느낀곳도 있고
예상외로 끌렸던 곳이 있더라고
두곳 고민중인데 한곳에 75?프로 정도 마음이 감
상담 다녀와서 얼마정도 고민하고 병원 결정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