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ㄷㅅㄹㅇ) 랑 팔+겨부 이렇게 햇어
복부 결과물도 맘에 들고, 실장님이랑 다들 좋은건 좋은데... 수술하고 나서 한달이 훨씬 지난후에도 원장님을 보여주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음부쪽에 흉터는 없는데 살짝 패인느낌? 살이 찝혀 들어갓다 그러나...
팔 겨부는 ㄹㅇㄹㅇ에서 함...! 여긴 원장님 상담 없이 실장님이랑만 이야기하고,들어가더라고
근데 난 원래 여기서 하기로 했던거라... 아직 받은지 한달이 안되서 결과물은 잘 모르겟다만, 원장님만 비교햇을때는 여기가 강추임
피부색 보고 흉터 남기 쉬운 피부다 뭐이런거 까지 다 설명해주시고, 여긴 몇 cc뽑앗는지까지 알려줌
여긴 팔이라 그런가 압박복도 굳이 비싸게 살 필요없고 직접 제품 추천해주셧던것도 맘에 들엇음 (간혹 병원들끼리 리베이트 하는 경우도 잇다하던데, 여긴 좀 양심적이엇던 느낌) 뭐 팔이고, 난 얼마 안빼서 그럴수도...?
상담갈땐 몰랏는데 수술받고 나오니까 사람들 겁나 많더라 ㅋㅋ 뭔가 ㄹㅇㄹㅇ 찬양 느낌이긴한데.. 그냥 참고햇음해서 써봣어!
복부보단 팔이 좀 더 힘듦... 둘다 엄빠몰래햇는데 복부는 안걸렷고
팔도 아직은 안걸림...ㅋㅋㅋㅋㅋㅋ멍이 겁나 하완까지 내려와서 이거 숨기느라..좀 힘들엇다...
하체는 내가 스스로 빼보려고 하는데 ... 다음병원 이미 정해둔거 실화일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