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같이 산다는 가정하에 절대 몰래 못하겟지?
어디 워홀이나 장기여행 가는거 아니면...?
우리집이 진짜 보수적(?)이거든..보수적이라기보단 성형에 좀 편견이 많으셔...우리엄만 생긴대로 산다~ 하는 마인드로 아직까지 화장대에 엄마돈으로 산 쿠션도 하나없고...화장품 사모으는것도 뭐라는 안하는데 저걸 언제다쓰냐~ 이런 ㅋㅋㅋㅋㅋㅋ
리쥬란 처음 맞고 갔을때도 약간 잔소리?걱정 들었었구.. 이벤트로 얼지이했을때는 아빠가 진자 겁나뭐라함 ㅋㅋㅋ
막 혼내고 그런건 아닌데 내가 눈치를 보는건지 눈치 엄청 주는느낌 ㅜㅜㅜ 코나 인중수술은 절대 걸리겟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