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납작하다못해 꺼진 이마라 눈썹이 상대적으로 더 튀어나와있어서 쎈인상을 주는 얼굴이였는데, 3년전 친언니가 지방이식 수술한거 보고 너무 이뻐서 나도 ㅇㅇㄷ가서 지방이식 수술을 했었음.근데 지금 석회화가 진행되서 신경이 날뛰는 고통을 매일 받고, 욱씬욱씬 두통 장난아니고, 점점 몽우리가 커진다?튀어나와서 이젠 티가 날정도,,,,
티나는건 두개정도 한두개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이마 전체적으로 있는것 같아서 큰일이다,,,
이마 지방제거수술 받으려고 손품,발품 파는중인데 괜찮은 병원이나 선생님있으면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