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어떻게 살아.. 죽고 싶어.. 병원은 붓기여서 기다리러는데.. 나 이제 옆모습 볼 수가 앖어.. 나 살 자신이 없어.. 진짜 성예사에 후기글 올리고 죽을까.. 천만번 생각 중이야.. 나 잘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해.. 계속 눈물만 나와
잘한다고 해서 갔는데.. 나는 왜이래..
이미 라인은 나왔구.. 손으로도 만져지는데 라인이 더 안나왔다는 거는 절망이야.. 왜냐면 각이 더 없어질 일만 남았다는 거니까.. 개턱느낌.. 이차각까지..제대로네 이게 진짜 망했다는 거구나
몇백 몇 천 내 시간 그냥 날라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