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째에 살만해지더니 5일째부터 붓기 개폭발함ㅋㅋ 덜붓는 사람들 너무부럽다..
첫날 둘째날 보였던 내 허틈 사라짐..
압박복 밤에는 좀 붓기내려가서 입겠는데
잠깐 벗으면 엄청부어서 종아리부터 안들어감ㅋㅋ
지금도 너무부어서 압박복 안들어가져서 포기하고 L자다리 하고있음.
허벅지 완전 바윗덩어리..
얼른 실밥 풀고 관리받아야 될듯..
몸뚱이가 이래서 다시는 수술할생각안듦.
관리빡세게해서 내인생 재수술은 없이할거다.
이 와중 생리시작함..하..
압박복 생리대 할수있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