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다다음주까지 있어보다가 육지로 돈벌러
올라갈꺼 같은데 완전 돈쓸데도 없지만
코 절골복원할꺼만 생각하고 알아보면서 지내야할거 같다.
기증늑이든 자가늑이든 이식해도 괜찮다면 그걸로
하든가 안된다면 보형물로 해보는데 그것도
안비치고 잘된다면...
근데 기증늑은 염증이나 부작용 잘생길수있고 흡수되버릴수도 있다던데...자가늑은 흡수가 잘될수 있고.
근데 자가늑...떼어내면 그게 갈비뼈에 붙어있는건데
빈자리 생겨서 엄청 아프고 또 통증없어진다해도
엄청 위험하다던데 아니야?
올해는 진짜 코 절골복원에만 집중하면서 직장에서도
일 진짜 열심히 잘하면서 착실히 지내며 살아야 할듯.
휴~~~~~~~~~~~~~~~~~~
건강검진이나 받아야겠다.